소식

지난 여름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한

하요룸 헤어(원장 서하영)에서 

또다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젊은 CEO 하요룸 헤어 서하영 원장은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나눔에 대해 고민을 한다."며

"아너소사이어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그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